나는태양인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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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양체질 초간단 간식 - 프렌치 토스트먹거리/금양체질&금음체질 2020. 3. 28. 19:46
오늘 하루도 안녕히 보내셨나요? 금냥씨는 오늘도 금양금양하게 착하게 먹고 살았습니다~ 후훗!(뿌듯~) 집에서 먹는 아침은 늘 사료밥이 기본! 오늘은 연어회+풀때기를 주 반찬으로 엄마표 백김치(라 쓰고 배추샐러드라 읽음)랑 냠냠 촵촵! 우리들 금체질의 숙명이라면... 밖에 나가면 간단하게 먹을만한게 가는 곳 주변에 거의 없다. 가 문제인지라 금냥씨는 집 떠나기 전 오늘 가는 동네의 먹거리터를 떠올린 후 먹을게 정 없는 날은 간단한 간식을 싸들고 나가요~ 오늘의 간식은 프렌치토스트!!! 응? 금체질이라며 빵을 먹는다고? 네~ 금체질도 빵 먹어야죠~ 어떻게 밥만 먹고 사나용? ㅋㅋㅋㅋ 프렌치 토스트 만드는 법은 너무도 쉽고 간단해서 모두들 아실거라 생각해요~ 오늘은 거기에 '금체질용 팁'을 추가해서 알려드릴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