팔보채
-
[중화요릿집] '강남차이나'에서 만난 체질식!먹거리/모든 체질 이용가능 2020. 5. 4. 00:38
맛+양 : ★★★★☆ 청결함 : ★★★★☆ 편안함 : ★★★★★ 친절함 : ★★★☆☆ 화장실 :????? 또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. 오늘은 4월의 끝자락에 들렀던 중국집에서 만난 금양 체질/금음 체질 요리를 소개해드릴까 해요~ 사실 중국집에 우리들 먹을만한 요리들이 꽤 있는 거 아시죠? 하지만 비싸다는 거!!!ㅠ_ㅠ 그리고 혼자 먹기에는 양이 좀 부담스럽다는 거! ㅎ. 그런데, 진짜 우연히 들어간 중국집에서 뜻밖의 경험(?)을 하게 되어 포스팅해봐요~ 그 날 오후, 다이소에서 청소용품들을 잔뜩 사고 나온 저는 급 허기짐을 느낍니다. 쇼핑 목록도 다 적어가서 쇼핑 시간을 10~20분 정도로 예상했는데, 이거 저거 그거 다~구경하고 살펴보다 보니 1시간 30분 가까이 되어서 진이 빠지기도 했어요. 나오자마자..